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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한국항공경영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나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자리를 내주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는 2년 동안 한국항공경영학회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상명대 홍성태 교수입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은 제가 우리나라 항공경영 관련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학회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어쩌면 이런 연유로 2016년 새해 인사가 늦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여러분들이 지지해 주신 뜻을 받들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님들을 모시고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른 학회에 비해서 길지 않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한국항공경영학회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된 지 오래되었고 2016년 공표된 사회과학분야의 KCI 영향지수가 1.39 라는 높은 성과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는 학회 창립 후부터 현재까지 선배 학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의 희생의 결과라고 사료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에 저도 우리 학회의 위상을 더욱 제고하고 발전시키고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기 동안 다음과 같은 사업에 역점을 둘 것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무엇보다도 학회 회원님들에게 사랑받는 학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학회를 이끌어가는 이사회 혹은 소수만의 학회가 아닌 학회 회원 모두를 우선시하고 배려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들이 학술대회 개최를 기다리고 학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지식과 즐거움을 얻어갈 수 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회 회원님들께서도 학회를 아껴주시고 학회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것은 물론 학회 발전을 위해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학회의 글로벌화를 새로운 역점 전략으로 수립하여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글로벌화를 위해 국내외 여러 학회와 기관과 협력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고자 학술대회 등을 공동 개최하고 국내외 항공 및 관광 등 인접 학문 분야의 저명한 학자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학회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해외에서 학회를 개최하여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의 항공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의 글로벌화를 위한 회원님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지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셋째, 우리나라 항공 산업을 발전시키고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학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서비스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나라 항공 산업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여러 문제와 서비스 실패가 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학회가 일조하고자 이해관계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토론의 장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술지와 학술대회를 통해서 발표된 연구 결과 및 시사점을 산업계와 실무에 전파하여 항공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우리나라의 경쟁력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상의 사업 외에도 다른 여러 중요한 과제들이 있을 것이나 여기서는 이상의 세 가지 사업만을 역점사업으로 우선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런 모든 과제와 사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지원과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회원님들께서 저와 학회 경영진에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학회 회원님들의 고견을 토대로 학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회원 여러분께서 만족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항공경영학회 회원님들에게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홍 성 태